선생님 감사합니다^*^

작성자
김아녜스
2008-08-17 00:00:00
찌는듯한 무더위는 한풀꺽인것 같다.

금메달 소식에 가족 못지않게 기쁘구나...
울 아들은 공부하느라 애쓰고
그러나 민식아 금메달을 목에 걸기까지는 많은 피나는 노력이
있지 않았겠니?

울 아들도 올여름 열심히 하였으니 좋은 성과가 있으리라 믿는다.
동생도 집에서 나름대로 열심히 했어.
아빠의 계획대로 잘했단다...
글구 요즈음 야구를 하느라 바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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