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여서...
- 작성자
- 엄마가
- 2008-08-17 00:00:00
고생했다.
성적이 많이 오른걸 보며 기쁘고 칭찬해주고 싶구나.
힘들었지?
이곳에 들르면 오빠가 고된 훈련받을 때와 같은 느낌을 받는단다.
그럴때면 눈물이 핑 돌곤 하지.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일들이 있었겠지?
이제 서은이 가는길에 진덕에서의 경험들이 소중한 길잡이가 되리라 본다.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이별을 앞두고 아쉬운 시간을 보내고 있겠구나.
감사하고 사랑하는 마음 예수님 안에서 따뜻하게 나누고 오너라.
특히 모든 선생님들께.
엄마는 아빠도 안계시고 우리딸 만날 생각에 가슴이 설레여서 잠이 오지 않아 진덕.com에 들어와 있다.
널 보는 것처럼 반가운 홈피다.
아빠는 오늘 저녁 9시 10경에 전
성적이 많이 오른걸 보며 기쁘고 칭찬해주고 싶구나.
힘들었지?
이곳에 들르면 오빠가 고된 훈련받을 때와 같은 느낌을 받는단다.
그럴때면 눈물이 핑 돌곤 하지.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일들이 있었겠지?
이제 서은이 가는길에 진덕에서의 경험들이 소중한 길잡이가 되리라 본다.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이별을 앞두고 아쉬운 시간을 보내고 있겠구나.
감사하고 사랑하는 마음 예수님 안에서 따뜻하게 나누고 오너라.
특히 모든 선생님들께.
엄마는 아빠도 안계시고 우리딸 만날 생각에 가슴이 설레여서 잠이 오지 않아 진덕.com에 들어와 있다.
널 보는 것처럼 반가운 홈피다.
아빠는 오늘 저녁 9시 10경에 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