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선생님 보세요~

작성자
박서연엄마
2008-08-17 00:00:00
오늘 저녁에 퇴소시키려 했으나 사정상 한시에 데리러 가겠습니다.

유난히도 무덥던 올 여름이었지만 저희 서연이와 함께하셨던 선생님들께선
더욱 힘드시고 고생하셧겠지요~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많은 겪려와 도움주심에 모든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진덕에서 한달동안 익힌 학습체계 학습태도 모든면모를 발판으로 우리서연이가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선생님 바쁘시고 아이들 보살피느라 힘드실까봐 한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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