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 딸 다빈아....

작성자
엄마
2008-08-17 00:00:00
끝까지 최선을 다해 아무일 없이 잘 지내줘서 정말 고마워.
엄마는 다빈이가 잘 견딜줄 알았어. 내일 데릴러 가야 하는데 많이 미안해.
갈때도 데려다 주지도 못했는데... 많이 속상하지?
엄마하고 아빠가 정말 휴가도 없이 넘 바빴어. 우리딸 생각할 겨를도 없었네.
오늘 마무리 잘하고 선생님께도 감사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