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작성자
서영 재현맘
2008-08-19 00:00:00
진성 진덕 학원에 두 아이를 맡기고 돌아서면서
처음 떨어져 보는 아이들이기에 반신반의 하며
눈시울 붉히며 돌아온지가 엊그제 같았는데 아이들은 이런 부모의
마음과는 달리 빨리 적응하며 그 곳의 친구들과 잘 어울리며
생활했었는지 마지막날은 헤어짐의 아쉬움으로 많이 울었다고 하더군요
혹시나.. 하는 노파심을 역시나..로 돌려주신 선생님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더위에 고생 많으셨구요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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