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재혁이에게

작성자
엄마가
2008-08-22 00:00:00
엄마사람 아들
엄마는 늘 너희들이 든든하고
잘자라주어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부족한 엄마를 존중해주어서 눈물이 나고
휴가라도 얼굴을 못봐서 서운하다
그치만 형이 엄마보다 더 잘해줘서 고맙고
이제는 찬바람이..
가을인가보다
책읽기도 참좋고 하나님 섭리는 너무나 아름답지
우리에게 좋은기후를 주시고 좋은나라에서 살게하시고
아들아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크고 비밀한 일들을 계획하고 계심을 믿어라
모든환경뒤에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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