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달

작성자
김정란
2008-08-25 00:00:00
나름대로 선선해 졌지만 한 낮 무더위가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어 오늘 낮은 엄청 더웠단다.
공부하는 너는 더 힘이 들었겠구나.

엄만 보름달이 뜨는 명절과 원서접수를 앞두고 차표 예매를 위해 부산했단다.

나름대로 공부하느라 피곤하고 힘들었지?

이고 선생님과 여러번 통화했는데 9월 12일에 와도 된다고 하신다. 12일 티켓은 매진여서 학원샘과 통화하여 9월 11일 외출을 허락 받았고 저녁 9시 40분 기차 티켓 예약했어.

코레일에 너의 이름으로 회원등록했으니

회원번호 0560502475 비번 1359으로

학원컴퓨터로 로그인하여 홈티켓발권 클릭하여 승차권인쇄하면 돼.(e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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