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엄마가
2008-08-29 00:00:00
아들 잘 지내고 있지
물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언제이던가 했는데 벌써 두어달 남았구나
건강조심하고 언제 어디서나 늘 함께 있다는것
잊지말고 사랑한다
학교에 알아봤는데 9일 오전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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