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많지 않은 시간...
- 작성자
- 엄마
- 2008-08-30 00:00:00
아들! 가능하면 좋은말만 쓰려고 했는데
이번에는 짚고 넘어가야 될 것 같구나.
이제 시간이 그렇게 많이 남아 있지 않다.
고작해야 2달...
엄마가 어떻게 받아드려야 하니?
엄마가 PMP 가지고 들어가면 도움 안된다고 했는데...
넌 그 곳에서 무슨 생각으로 지내는지 모르겠다.
규칙을 어기지 말라고 했는데 자습시간에 PMP시청
그리고 꾸벅꾸벅...
정신을 가다듬고 집중해도 모자라는 시간인데...
9월4일 모의고사 보는 날
이번에는 실전이다 생각하고 자신의 실력을 점검해야지?
제발 정신 좀 차려라.
다음에 나오면 PMP절대 가지고 가지마라.
엄마 생각에는 추석에 안나왔으면 좋겠
이번에는 짚고 넘어가야 될 것 같구나.
이제 시간이 그렇게 많이 남아 있지 않다.
고작해야 2달...
엄마가 어떻게 받아드려야 하니?
엄마가 PMP 가지고 들어가면 도움 안된다고 했는데...
넌 그 곳에서 무슨 생각으로 지내는지 모르겠다.
규칙을 어기지 말라고 했는데 자습시간에 PMP시청
그리고 꾸벅꾸벅...
정신을 가다듬고 집중해도 모자라는 시간인데...
9월4일 모의고사 보는 날
이번에는 실전이다 생각하고 자신의 실력을 점검해야지?
제발 정신 좀 차려라.
다음에 나오면 PMP절대 가지고 가지마라.
엄마 생각에는 추석에 안나왔으면 좋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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