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6

작성자
정유선 아빠
2008-08-30 00:00:00
8월의 마지막 날이네...어느 새.
넌 이제 8월말인가?? ㅋ

아무튼 지나고 보니...
지난 2월이후 시간이 무지 빨리 갔지?
세월은 그런거란다...

지난 번에 말했지만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시간들...
점점 힘들고 지쳐가겠지만
푸르른 내일을 위해 참고 견디어 보자.
2월에 즐겁게 지석이 보러 가자.

오늘
고모할머니 큰 아들(덕수삼촌 알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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