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진형아

작성자
엄마
2008-08-31 00:00:00
완연한 가을날씨라도 낮에는 해빛이무척따갑게 느껴진다. 엄마가 그렇게 검질을맨 콩의 꽃이 핀게 엊그제 같은데 열매가 맺어 하나씩 익어가는거 알지 ...
지냉아 이젠 시원해서 땀이덜나서 지냉이는 공부하기좋지
아빠는 벌초하느라고 정신없다. 추석이다가오면은 아빠가 제일바쁜척한다.
벌초를 할때마다 왜 날씨는 왜그렇게 더운건지 모르겠다. 이제 벌초가 끝나면 추석을지내야지 우리지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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