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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형공지(개별)
자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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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 힘내라!!
작성자
아빠가(3반 27번)
작성일
2008-09-04 00:00:00
조회수
139
처음 시작 했을때 길게만 느껴졌던 생활이 벌써 봄이가고 또 여름도 가고 이제는 제법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가을의 초입에 왔구나.
보영아!!!
그동안 고생많았다.
벌써 6-7개월을 견디고 열심히 해 왔는데 앞으로 두달...
초심의 마음 흩으러지지말고 끝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기 바란다.
스럼프에 빠져 힘들어 했는데 컨디션은 회복 했는지.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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