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딸

작성자
엄마
2008-09-04 00:00:00
오늘 평가시험은 만족하게봤는지 궁금하구나.
엄마가 시험잘보라고 글쓸렸더니
오늘이벌써 시험본날이네
미안하다 미리 글써서 올릴것을

그러나 엄만 너가잘봤으리라 믿는다.
엄마도 요즘 매일매일 기도한단다.
우리예진이 자만심과 나태함에 빠지지말고
무기력한마음과혼란스러움으로 힘들어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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