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도 못 먹은듯 하여..

작성자
아빠가..
2008-09-06 00:00:00
오늘 처음 엄마한테 알려 달라고 해서 들어 와 보니우리 딸 그간 고생 많았구

나..졸리움을 참으려 세수하러 나가는 모습이 안쓰럽기도 하고..

연주야..늦었다 싶을때가 가장 빠르단다. 어제 오늘 시험 보고 방황 했으나

그것은 오늘로 끝내길 바라고 아빠가 얘기 한거 잊지말거라.

남은 두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