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작성자
엄마
2008-09-24 00:00:00
얼마 남지않은 시간을 남겨두고 공부에 전념하는 아들 고생이 많구나
그동안 열심히 했겠지만 남은 시간에 조급해 하지말고 차분하고 침착 마음으로 마무리 해가기 바란다. 50여일 시간도 너가 어떻게 하기에 달려있단다.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효과도 볼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