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엄마가
2008-09-30 00:00:00
아들 생일 축하 한다
비록 미역국은 먹지 못하지만
아빠도 오늘 생신인걸 아들도 알고 있겠지
엄마는 아들만 생각하면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좋단다
다른 말 말... 더하고 싶지만 공부가 먼저이기에
두서는 졸이고 남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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