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혁에게

작성자
아빠가
2008-09-30 00:00:00
사랑하는 아들아

아들아 기도하고 시작하자 겸손해라 너곁에는 항상 주님 함께 하신다

힘들지 안봐도 고생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게 보인다
조금만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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