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우(3반11번)

작성자
엄마
2008-10-02 00:00:00
일우야

엄마다 (누나가 쓰는중) ^^
졸았다고 경고가 많이뜨던데...너무 늦게까지 무리하지말고...잠은 김게 자도록 해~~~
이번에 휴가나오면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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