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딸이슬

작성자
엄마
2008-10-03 00:00:00
잘 지내고있지
공원옆 에 늘어선 코스모스꽃들이 활짝피었구나 파란 하늘에
선선한 날씨가 가을도 깊어가고 있음을 느낀다 요즘 막바지 인데
생각대로 공부는 잘되가고 있는지 모르겠네 이제 마지막 레이스가
저만큼 보이니 초조 하기도 하고 걱정도 많지 조금만 견디어서 좋은
결실을 맺자 집떠나서 힘든 경험도 많이했을텐데 그래도 마지막까지
학원에 남아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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