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지냉아

작성자
어멍
2008-10-05 00:00:00
오늘아침은 비가내리는 쌀쌀한 가을 날씨다.우리집마당에있는 감나무에 감이
노랗게 익어서 나무에 달린것을 볼때마다 가을이 맞구나하는 생각을 새삼다시하게된다. 비가와서그런지 10시가돼도 밤인것 같다
은희는 중간고사라고 늦게까지 공부했는지 깨워도 일어나질못하네 할머니도 방에서 잠만자고 일요일에 비가와서 그런가봐 지냉이는 일요일 같은거는없지 휴가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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