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바로...

작성자
엄마
2008-10-05 00:00:00
잘지냈니?
황금같은 연휴이었는데 너에게는 그냥 반복되는 일상 이었겠구나
조금만 힘을내 리듬잃지말고 초심을 발휘해보자
얼마 남지않은기간 후회없이 아쉬움남기지말고 최선을 다해보자

딸!!
7일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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