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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형공지(개별)
자녀에게
선생님에게
자녀에게
아들에게
작성자
엄마
작성일
2008-10-13 00:00:00
조회수
200
아들 네가 들어가고 엄마는 한동안 너한테 배신감 느껴서 견딜수가 없다.
아직도 뭐가 뭔지 감을 못잡는거니?
도서관에 간다 해놓고 집에 와서 아직도...
PMP에 다운은 왜 받았으며 컴퓨터는 무얼 했기에 고장이니?
여태 널 믿고 기다리는 주변 사람들을 생각한다면??????????
정말 아직도 정신 못차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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