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딸

작성자
어멍
2008-10-17 00:00:00
가을은 수확이계절이라고했지 지금밭에는 콩이 다누렇게 익어서수확하고있다.
엄마가 더운여름에그렇게 검질을메고한 콩이 수확하고있으니 금방금방시간이 지나가는 느낌이다. 밀감도 노랗게 익어가서 노난 밀감나무들을 많이볼수있지
지냉아 잠옷과밀감보고 놀#47076지 요즘 엄마가 바빠서 컴앞에 앉아보지를 못했서 오늘이야 이렇게 편지를 쓴다 콩을꺽고모으고하는일이 장난이아니더라
콩수확면좀한가하겠지콩수확이#44561나는데로 동창회체육대회준비도해아되니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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