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길...

작성자
엄마
2008-10-17 00:00:00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예찬아
힘들고 고된길이지만 씩씩하게 여기까지 잘 왔음을
엄마는 감사하게 생각한다.

지금 너에게 가장 필요한것은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과 평안의 마음일꺼야.
그리고 우리는 네가 그런마음을 갖길 기도하며
끝까지 너에게 넘치는 지혜를 주시길 간구할 뿐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도..
두려운마음일때보다는 강하고 담대한마음일때
더욱 빛을 발하리라 믿는다.

예찬아
힘내자..
기쁨의 그날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