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딸

작성자
엄마
2008-10-27 00:00:00
이번 휴가는 너랑 같이하지못해 미안하구나.
2주 동안 총 정리하고
틀리는 문제 다시 한번
점검하고
아주아주 유익한 시간되길 바랄께.

사랑하는 딸
스스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면
불안해 하진마 알았지?

잘 참고 끝까지 인내한 다래가 엄마는 고맙구나.
컨디션 잘 유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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