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혁에게

작성자
아빠가
2008-10-31 00:00:00
사랑하는 아들아 고생한다
13일후면 우리아들 고생끝 행복 시작이네
그동안 고생했으니 고생한 만큼 결과가 있을것이다
걱정과 두려움은 주님께 맡기자
나는 잘할 수 있다 다짐하고 또 다짐하고 이겨내자

하나님께서 너를 무척이나 사랑한다
아들아 웃으면서 지내자 그리고 인제부터는 하루 30분이상 운동을 해야한다
그래야 그 동안 공부했던것 안잊고 더 기억나게 할것이다
앞으로는 그동안 공부했던것 안잊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