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B반 3번~~
- 작성자
- 승완맘
- 2009-01-06 00:00:00
아침에 일찍할머니께서 전화가 왔더구나~
장하다구 하시면서 연락은 왔었냐구~
걱정하는 식구들이 아들주위에 많다는걸
잊지말거라~~
지낼만은 한지~ 걱정이 많이 되지만
우리승완이는 잘할거라 믿는다.
경미는 요즘 멘토스쿨에 열심히 다닌단다.
글구 방학동학만이라도 요리학원을 보내 달라고 해서
어제 처음갔거든~ 짱 재밌다면서 버터식빵을 만들어
왔더구나~
뭐든지 열심히 하면 되는거라 생각이 든다.
글구 어제는 또 사고도 쳤단다.
껌을 씹고 방바닥에 그냥나둬서 엄마가 앉아가지고
이불이랑 매트그리고
장하다구 하시면서 연락은 왔었냐구~
걱정하는 식구들이 아들주위에 많다는걸
잊지말거라~~
지낼만은 한지~ 걱정이 많이 되지만
우리승완이는 잘할거라 믿는다.
경미는 요즘 멘토스쿨에 열심히 다닌단다.
글구 방학동학만이라도 요리학원을 보내 달라고 해서
어제 처음갔거든~ 짱 재밌다면서 버터식빵을 만들어
왔더구나~
뭐든지 열심히 하면 되는거라 생각이 든다.
글구 어제는 또 사고도 쳤단다.
껌을 씹고 방바닥에 그냥나둬서 엄마가 앉아가지고
이불이랑 매트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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