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아

작성자
철후맘
2009-01-07 00:00:00
철후야 엄청 힘들지 몸은 어떤지 걱정이 많단다.

감기약은 잘먹고 있는지 기침은 이제 안하는지 공부하다 졸지는 안하는지

늘 낮잠을 자나서 학원에서 힘들지는 안하는지 엄마는 늘 걱정이 있단다.

용돈은 교무실에서 타가는지밥을 잘 먹은지 .....

이렇게 오랫동안 떨어진적이없어서 엄마가 많이 적적해

누나도 어제부터 학교에 다니기 시작했데 한반에 7명인데 유감스럽게 모두

한국인이라 조금 아쉽게 생각되 이번기회에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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