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이에게(6반 12번)

작성자
엄마 아빠도혁
2009-01-07 00:00:00
사랑하는 아들
몸건강하게 학원생활 잘 하고 있느냐?
내 아들 정말 믿음직 하고 장하다.
항상 엄마는 도영이를 위해 기도하고 기도한단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특히 건강 조심하고 밥도 잘먹고 수업시간에 집중하여라. 많이 웃고 씩씩하게 생활하길 바라고 중간중간 쉬는 시간에는 줄넘기도 하고 높은 하늘도 보고 아무쪼록 몸조심하고 우리 아들 엄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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