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딸 보아라 ~~~~

작성자
여진이 엄마
2009-01-08 00:00:00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 딸의 빈자리가 커감을 느낀다.

사랑하는 딸
많이 궁굼하고 걱정되었단다 ^^
힘든 시간을 보내리라 짐작하고 있어 그리고 몸이 않좋은 상태로 보내서 더욱 걱정이 많았구. 건강기록 사항을 보니 병원에 다녀 왔더구나. 심하지는 않다고 적혀있다만은 걱정이 많이 된다.
약먹기 싫어하는 딸 꼭 약은 먹어야해 따뜻한 물 마시고 .... 너무 스트레스 않받았으면 좋겠다....

힘든 가운데 단어시험은 100점 이데.... 너 맘 다알아~~~ ㅠㅠ
열심히 해 줘서 더욱 안스럽고 사랑스럽구나~~~

이번 기회로 너를 반성하고 많이 느끼고 너의 진로가 구축되는 참된시간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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