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아

작성자
이성규
2009-01-08 00:00:00
엄마야.
네가 없는 아침
너의 이야기로 하루를 열였다.
현균이와 병원에 있다보니 일주일이 간네.
열심히 공부하고 있구나.
고맙고.
떨어져 지내니 네가 보고싶기도 하지만 참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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