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반 22번 윤예진

작성자
예진엄마가
2009-01-08 00:00:00
예진아 끝까지 인내를 갖고 싸워보자..
꼭 예진이가 기뻐할 소득이 있으리라 믿는다..
입소하구 일주일만 지나면 넌 뭐든지 할수 있는 용감한 예진이로 변하리라 믿는다.
강하고 담대하라고 하신 하나님말씀 기억하구 승리하길 바래...
엄마아빤 열심히 새벽기도 나가며 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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