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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형공지(개별)
자녀에게
선생님에게
자녀에게
아들에게
작성자
엄마
작성일
2009-01-08 00:00:00
조회수
24
아들이 없는 집안이 쓸쓸하다.
힘들지. 힘든 줄 알면서도 열심히 공부해 보겠다고 결심해줘서 철이가
자랑스럽다.
감기는 다 나았는지 다른곳 아픈곳은 없는지 적응은 잘 하고 있는지...
궁금하가도하고 걱정도 된다.
지금 비록 힘들고 괴롭겠지만 철이가 꿈을 이루기위해서는 지금에 고통
참고 견뎌야 가질 수있는거란다. 이런 시간들이 헛대지 않게 힘내고
아자아자
아들은 잘 하리라 믿는다.
불편한거 있으면 선생님과 의논하고..
많이 보고 싶다. 아빠도 많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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