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 작성자
- 경준 아빠
- 2009-01-08 00:00:00
아들 경준
겨울 방학 잠시 떨어져 많이 마음 아플수도 있지만 마음 다시 한번
다잡아 먹고 주어진 하루하루 일과에 최선을 다해 주었으면 좋겠다.
어떻게 잘 보내고 있는지-
궁금하지만 곁에 있는 호기형하고 힘든일 있으면 상의하고
이 겨울방학 경준에게 즐거운 고생이 되었으면 한다.
항상 아빠 마음은 경준이 하고 같이 하고 있으니 절대 혼자란 생각
하지 말고 오늘도 힘을 내었으면 한다.
이제 일주일차 차곡차곡 쌓아가다보면 금방 지나갈 거야
학원을 나서는 그 날 공든 답이 쌓아줬으면 좋겠다.
좀 더 당
겨울 방학 잠시 떨어져 많이 마음 아플수도 있지만 마음 다시 한번
다잡아 먹고 주어진 하루하루 일과에 최선을 다해 주었으면 좋겠다.
어떻게 잘 보내고 있는지-
궁금하지만 곁에 있는 호기형하고 힘든일 있으면 상의하고
이 겨울방학 경준에게 즐거운 고생이 되었으면 한다.
항상 아빠 마음은 경준이 하고 같이 하고 있으니 절대 혼자란 생각
하지 말고 오늘도 힘을 내었으면 한다.
이제 일주일차 차곡차곡 쌓아가다보면 금방 지나갈 거야
학원을 나서는 그 날 공든 답이 쌓아줬으면 좋겠다.
좀 더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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