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아들에게.....
- 작성자
- 아버지
- 2009-01-08 00:00:00
오늘도 하루해는지고..어김없이 밤이 찾아왔구나..
지금은 자습시간이지 ..
훈이를 보내고 벌써 6일째네..
아버지는 훈이를 보내면서 훌쩍커버린 너의 모습을 보고 대견해 보이더구나..
훈아 이제 뜻을세우고 꿈을 가질나이가 된것 같구나..
생각나니..너희들말로 빡세게 공부하고 본전빼고 올거라고 하던말..
아들각오에 다시한번 찬사를 보낸다..
지금의 생활이 힘들고 고생 스러울지 모르지만..
너의 학창시절에 두번다시오지않을 소중한 추억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아들이 남다른생각과 남다른 행동이 한번씩 아버지어머니를 놀라게 한단다..
우린 너를 믿는다..
불
지금은 자습시간이지 ..
훈이를 보내고 벌써 6일째네..
아버지는 훈이를 보내면서 훌쩍커버린 너의 모습을 보고 대견해 보이더구나..
훈아 이제 뜻을세우고 꿈을 가질나이가 된것 같구나..
생각나니..너희들말로 빡세게 공부하고 본전빼고 올거라고 하던말..
아들각오에 다시한번 찬사를 보낸다..
지금의 생활이 힘들고 고생 스러울지 모르지만..
너의 학창시절에 두번다시오지않을 소중한 추억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아들이 남다른생각과 남다른 행동이 한번씩 아버지어머니를 놀라게 한단다..
우린 너를 믿는다..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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