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느 따~아~알.

작성자
수빈 맘.
2009-01-08 00:00:00
사랑하는 딸.
좀 늦게 입소해서 지금은 서먹서먹 하지는 않나 몰라.
계획한 일들이 있으니 꽁주는 잘 할꺼야.
그치.
아빠하고 저녁에 앉아 있으면
횅하니 우리 꽁주 아들 생각이 많이 난다.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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