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사우디에서 아들에게

작성자
아빠가
2009-01-09 00:00:00
2009년은 아들에게는 가장 중요한 시기가 될것이다.

이미 아빠도 그시기를 거쳤기에
사랑하는 아들에게 조금이나 힘을 보태려
이글을 멀리서나마 띄워 보낸다.

어렵고 힘들다고 생각할때 참고 노력할 줄 아는 자만이
목표를 높이 설정할수 있고 기회가 주워지는것이다.

남을 이기려하려고 하기 전에
먼저 자신을 다스릴 줄 알아야하며

장래를 목표를 항시 바라보며
동시에 지난 날의 과오를 잊지서는 안된다.

그리하여 훗날 2년뒤 첫번째 목표뿐만 아니라
다음에 주어질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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