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 작성자
- 아빠
- 2009-01-09 00:00:00
아들
아빠다. 거기에 들어간지 벌써 1주일이 지났구나. 뭐.. 남자끼리 몇일 지나지 않아서 잘 있는지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쓰려니 좀 쑥스럽기도 하네.
그래도 우리 가족이라고는 3명뿐인데 네가 없으니 집이 무지 허전하다.
어제 이렇게 글을 남길수 있는 ID 하고 PS를 받았는데 어제 밤에는 홈페이지
접속자들이 많아서 이렇게 아빠 회사가기전 새벽에 너한테 소식을 전한다.
아빠가 너 가기전에 누누이 이야기 했지만 개인을 통제하고 생활에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긍정적으로 잘 지내고 있
아빠다. 거기에 들어간지 벌써 1주일이 지났구나. 뭐.. 남자끼리 몇일 지나지 않아서 잘 있는지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쓰려니 좀 쑥스럽기도 하네.
그래도 우리 가족이라고는 3명뿐인데 네가 없으니 집이 무지 허전하다.
어제 이렇게 글을 남길수 있는 ID 하고 PS를 받았는데 어제 밤에는 홈페이지
접속자들이 많아서 이렇게 아빠 회사가기전 새벽에 너한테 소식을 전한다.
아빠가 너 가기전에 누누이 이야기 했지만 개인을 통제하고 생활에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긍정적으로 잘 지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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