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니?

작성자
엄마
2009-01-09 00:00:00
멋진 아들 형석

부탁한 물품 전해주러 갔었는데 우리 아들 얼굴을 보지 못하고 와서 무지
서운하더라
메모했듯이 0.3 준비 못했는데 그래도 필요하다면 주일 교회 갈때 가져다 줄까
선생님 말씀이 잘지내고 있다니까 안심은 되지만 처음하는 일들이 많아서 힘둘고 어색한 부분이 분명 있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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