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반 1번 승제나와 주세요.
- 작성자
- 박현숙
- 2009-01-09 00:00:00
승제야 안녕
엄마야. 뽀뽀^^ 토닥토닥^^ 잘있었니??
오랫만이지?
이곳에 엄마 아빠 할머니 지현이 모두모두 잘 있어.
이 세상에서 그 무엇과도 못바꾸는 가장 귀한 보물
우리 가문의 행복이
세상의 희망
승제의 존재만으로도 감사한
엄마 아빠의 사랑둥이
요즘엔 우리 승제를 생각하면서 우리 가족들도 더 열심히 살고 있단다.
오늘 지현이는 영재교육원 인터뷰하러 갔는데 잘하고 오는 중이야
엄마는 방학이라서 오후내내 바빴어. 그래도
멀리 승제를 생각하면 든든하고 힘이 샘솟 듯 삶에 에너지가 충전되니 모두 네
덕분이야. 너에게 감사하는 맘 뿐이다. 고마우이^^
좀전에 진성에서 가정통신문을 받
엄마야. 뽀뽀^^ 토닥토닥^^ 잘있었니??
오랫만이지?
이곳에 엄마 아빠 할머니 지현이 모두모두 잘 있어.
이 세상에서 그 무엇과도 못바꾸는 가장 귀한 보물
우리 가문의 행복이
세상의 희망
승제의 존재만으로도 감사한
엄마 아빠의 사랑둥이
요즘엔 우리 승제를 생각하면서 우리 가족들도 더 열심히 살고 있단다.
오늘 지현이는 영재교육원 인터뷰하러 갔는데 잘하고 오는 중이야
엄마는 방학이라서 오후내내 바빴어. 그래도
멀리 승제를 생각하면 든든하고 힘이 샘솟 듯 삶에 에너지가 충전되니 모두 네
덕분이야. 너에게 감사하는 맘 뿐이다. 고마우이^^
좀전에 진성에서 가정통신문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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