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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형공지(개별)
자녀에게
선생님에게
자녀에게
길형이에게
작성자
이기선
작성일
2009-01-09 00:00:00
조회수
22
엄마는 내려오면서 너무너무 답답했다.
그래도 길형이가 열심히 해본다고 한것이 대견할 뿐이다.
길형이는 잘하고 있는데 엄마가 오히려 더 불안했는지도 모르겠다
지난 일주일이 너무도 지루하고 답답했단다.필요한것이 있으면 담임선생님께 말씀드려서 연락해줘.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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