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부탁드려요
- 작성자
- 이민우 엄마가 2반담임선생님께
- 2009-01-09 00:00:00
안녕하세요? 저는 2반 36번 이민우엄마입니다.
자식을 먼곳에 보내놓고 하루를 노심초사하며 지내고 있답니다.
사실 저희가 있는곳이 시골지역이다보니 모든것에 뒤떨어지는게 사실입니다.
저희가 사는곳이 전라남도고흥에서 더 들어오는 녹동이다보니 학습면에서 많이 떨어 집니다. 그래서 더 많은 걱정을 했습니다.
다른 아이들보다 학습면에서 많이 뒤떨어져 민우가 소심하게 변하지 않을까?
자신감을 잃지 않을까? 많은 걱정이 앞섰습니다. 그럼에도 그곳으로 보낼 결정을했던것은 민우가 다른 도시에서의 아이들의 생활을 보고 자극을 받았으면하는 마음에서 입니다. 도와주세요. 비록 학습에서는 떨어져도 자신감을 잃지 않고 이겨낼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민우가 이 작은 지역에서 머물지
자식을 먼곳에 보내놓고 하루를 노심초사하며 지내고 있답니다.
사실 저희가 있는곳이 시골지역이다보니 모든것에 뒤떨어지는게 사실입니다.
저희가 사는곳이 전라남도고흥에서 더 들어오는 녹동이다보니 학습면에서 많이 떨어 집니다. 그래서 더 많은 걱정을 했습니다.
다른 아이들보다 학습면에서 많이 뒤떨어져 민우가 소심하게 변하지 않을까?
자신감을 잃지 않을까? 많은 걱정이 앞섰습니다. 그럼에도 그곳으로 보낼 결정을했던것은 민우가 다른 도시에서의 아이들의 생활을 보고 자극을 받았으면하는 마음에서 입니다. 도와주세요. 비록 학습에서는 떨어져도 자신감을 잃지 않고 이겨낼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민우가 이 작은 지역에서 머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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