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아프나?
- 작성자
- 엄마가
- 2009-01-10 00:00:00
신경쓰면 한번씩 속썩이던 속병이 또 도졌나 보다
소화제 먹었다는 기록보고 엄마는 또 맘이 싸 해 지는구나
주희가 없는데 엄마는 너무 잘 지내는거 같아서 미안 하기도 하구....
거기가서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서 좋구나 주희야....
아침잠 많은 울 공주가 그래도 잘 적응 하는것 같아
엄마 아빠의 마음이 조금은 놓인다.
밥먹을때 너무 급하게 먹지 말고 꼭꼭 씹어서
천천히 먹도록 하여라
따뜻한 물 자무 마시고...
싸가지고 간 약도 꼬박꼬박 챙겨서 먹구....
몸이 건강해야 공부도 머리에 잘 들어 가는법
소화제 먹었다는 기록보고 엄마는 또 맘이 싸 해 지는구나
주희가 없는데 엄마는 너무 잘 지내는거 같아서 미안 하기도 하구....
거기가서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서 좋구나 주희야....
아침잠 많은 울 공주가 그래도 잘 적응 하는것 같아
엄마 아빠의 마음이 조금은 놓인다.
밥먹을때 너무 급하게 먹지 말고 꼭꼭 씹어서
천천히 먹도록 하여라
따뜻한 물 자무 마시고...
싸가지고 간 약도 꼬박꼬박 챙겨서 먹구....
몸이 건강해야 공부도 머리에 잘 들어 가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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