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아

작성자
엄마
2009-01-10 00:00:00
오늘 날씨가 매섭게 추운데 아들은 공부하느라 힘들었지?
자꾸만 생각나는 너의 얼굴을 마음속으로 그리워하며
잘하고 있겠지라고 생각해본단다.
처음 학원에 들어갈때 마음처럼 마치고 나올때까지 마음이
흐트러짐없이 노력하길 바란다.
좋아하는 일만 할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니.
하지만 요즘 현실이 그렇지가 않다는걸 너도 알거야.
좋아하지않은 것도 좋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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