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아들
- 작성자
- 엄마야~~~
- 2009-01-10 00:00:00
아들
엄마에요 아들이 기숙학원을 간지도 벌써 1주일이 지났네 울 아들이 집에 없으니 너무 이상해 집도 조용하고 혁주가 없는 빈자리가 얼마나 큰지 엄마아빠는 너무 표가 난단다 오늘은 날씨가 무지 추웠어 이제 조금씩 적응이 되어가는지 엄마는 늘 항상 걱정이란다 힘들때는 엄마 아빠가 원망스럽기도 하겠지만
지나고나면 아마도 아들한테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엄마역시도 퇴근해서 집에 들어와도 아들이 없는 집이 기분이 묘하단다 혁주야
참 엄마 오늘 강서운전면허시험장가서 학과(필기)시험 보고 왔단다
합격했냐구? 당근이지 다음 토요일은 기능시험인데 쬐끼 걱정돼..ㅋㅋ
엄마도 아들 생각하면서 너 오기전에 면허증 받을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어
그래도 벌써 오늘이 10일이니까 앞으로 2주후면 울 아들 만나겠구나
내일 아빠랑 너 안경 갔다주려 갈려고 하는데 지난번에
엄마에요 아들이 기숙학원을 간지도 벌써 1주일이 지났네 울 아들이 집에 없으니 너무 이상해 집도 조용하고 혁주가 없는 빈자리가 얼마나 큰지 엄마아빠는 너무 표가 난단다 오늘은 날씨가 무지 추웠어 이제 조금씩 적응이 되어가는지 엄마는 늘 항상 걱정이란다 힘들때는 엄마 아빠가 원망스럽기도 하겠지만
지나고나면 아마도 아들한테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엄마역시도 퇴근해서 집에 들어와도 아들이 없는 집이 기분이 묘하단다 혁주야
참 엄마 오늘 강서운전면허시험장가서 학과(필기)시험 보고 왔단다
합격했냐구? 당근이지 다음 토요일은 기능시험인데 쬐끼 걱정돼..ㅋㅋ
엄마도 아들 생각하면서 너 오기전에 면허증 받을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어
그래도 벌써 오늘이 10일이니까 앞으로 2주후면 울 아들 만나겠구나
내일 아빠랑 너 안경 갔다주려 갈려고 하는데 지난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