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형준아

작성자
형준이를 사랑하는 엄마가
2009-01-10 00:00:00
선생님이 전화하지 않으셔서 몰랐는데 이제 너의 아이디를 직접 전화해서 알게 되었단다.
많이 보고싶구나. 그렇지만 참아야지?^^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너의 모습이 떠올라 기쁘구나...?
너가 얼마나 열심히 집중하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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