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에게 경미가

작성자
겸댕잇님
2009-01-10 00:00:00
오빠야 안녕
나 오늘도 엄마하고 싸#50911오
왜냐면 나나를 보러갔거든?
근데 꽁이가 넘 보구싶은거야
그래서 엄마한테 내가 잘할테니깐 한마리만 키우자구 했어..
근대 막 화를 내는거야
그래서 왜 보냈냐구 했다?
그랬더니 갑자기 살20키로를 빼래
그걸 어케하냐구 ㅡㅡ
아.. 지금 미칠것 같애
휴우........
오빤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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