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 11 윤호진

작성자
엄마
2009-01-11 00:00:00
사랑하는 우리 아들아
오늘 안심 시스템을 열어보니 또 100점을 받았구나
웬일이니...우리아들도 맘만 먹으면 정말 잘 할수 있구나
오늘 제사라 작은할아버지 할머니 작은아빠 다 오셨구나
엄마가 너무 좋아 소리지르니 다~들 누나 방으로 와 보시고 기뻐하셨단다
내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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