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썽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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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에게
2009-01-11 00:00:00
잘지내고있지? 이제 어느정도 적응되었으리라 생각해 대구는 추운데 거긴 어떤지 모르겠다
울성우보고 싶어도 식구들도 꾹참고 견디고 있어 힘들고 답답할거란 생각도
들겠지만 이제 좀만 있으면 설때 만나니까 참자
통닭선전만봐도 니생각 피자선전만봐도 니생각뿐이지만 만나서 실컷회포를 풀자
비데기엄쓰믄 볼일도 잘못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