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춥구나

작성자
엄마 아빠가
2009-01-11 00:00:00
사랑하는 지은아 2번째 맞이하는 일요일이구나 요즘 바깥날씨가 무척이나 추운데 아빠 딸 지은이는 일주일동안 아픈데 없이 잘 지냈는지 궁금하구나
시간이 무척이나 빠르게 지나가는구나 엄마 아빠는 어제 토요일까지 회사에 출근해서 일하고 오늘은 일요일이라서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엄마가 요즘 몸이 좋지않아 고생이 많단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항상 건강을 위해 앉지만 말고 시간날때마다 조금씩 스트레칭 하여 움직여서 운동을 하거라.
사랑하는 아빠 딸 지은아
지난주에 고민이나 어려운 일 있었니?(영어단어가 ^*^) 무슨일이 생기면 항상 선생님과 상의해서 엄마 아빠에게 전하거라 아빠는 이번에도 지은이가 스스로 잘 할 거라 믿는단다. 지은이랑 진용이랑 없으니까 집이 조금은 허전해 저녘에는 엄마가 지은이 방에 불을 켜 놓는단다. 그래야 허전하지 않고 우리 딸 기운이 느껴진다고 말이다. 엄마도 지은이를 무척이나 보고 싶은 마음은 어쩔 수 없나 보구나 그건

댓글